발렌타인 30년산 케이스로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고 있습니다. 마무리 단계이기는 한데...,
납땜할 Point, 11 Point 또는 13 Point
납탬할 접점도 작고, 케이블도 가늘고, 제대로 보이지는 않고, 똑바로 견고하게 붙여야 하는데, 이리 삐뚤, 저리 삐뚤...,
한땀 한땀 용접하다가 ZK-502L 보드 하나 날려먹어서 다시 구매하고...
겨우 겨우 용접 마무리 하고, 스피커 동작을 시켜봤더니,
소리 나름 준수하고, VU Meter 움직임은 갬성이 살아난다 할수 있을까요? 고생한 순간을 모두 잊게 만들어 줍니다.
덕분에 납땜 실력은 늘어난 듯 한데,
다시하면 더 잘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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